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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코로나 3단계 격상되면 바뀌는점

생활꿀팁 실시간 정보미디어 2020. 9. 4. 00:11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지역사회 환자 중심으로 일일 확진자가 100~200명 이상 1주 2회 더블링 발생 시 본격 검토한다. 더블링이란 일일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경우가 1주일 내 2회 이상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코로나 3단계

감염경로의 불분명 사례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조치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필수적인 사회경제활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원칙적으로 금지되다 보니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다.

때문에 정부는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파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코로나 3단계조치

1. 집합, 모임, 행사의 변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되면 10인 이상의 집합, 모임, 행사는 전면 금지된다.

따라서 전시회, 박람회, 설명회, 공청회, 기념식, 콘서트 등 거의 모든 부분의 행사를 열 수 없다.

결혼식과 동호회 등 크고 작은 사적 모임도 10인 이상 모이면 안 된다.

다만 부득이한 자격증과 채용시험은 한 교실 내에 10인 이내인 경우에만 허용된다.

장례식은 가족 참석에 한해서는 10인을 초과하는 모임이 허용된다.

전시회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8~9월 크고 작은 규모로 예정된 이벤트가 많다.

거리두기가 3단계로 조정되면 이 같은 문화생활은 전면 금지되는 셈이다.

또한 기업과 정부의 공청회도 모두 할 수 없기에 그만큼 경제활동이 위축된다.

 

 

2. 다중이용 시설 이용 제약 다중이용 시설은 서울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게 되는데 큰 제약이 따른다.

예를 들어 300인 미만의 학원과 게임장·오락실. 놀이공원, 종교시설, 영화관, 멀티방·DVD방, 실내체육시설, 견본주택, 야구장·축구장, 카페 등이 해당된다.

코로나 3단계되면 바뀌는점

그러나 이 같은 시설은 실제 3단계 격상 조치를 시행하는 경우 추가·조정이 가능하다.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건 300인 미만의 학원의 운영 금지이다.

최근 한 달여 사이에 필자는 초등학생 두 자녀를 학원에 보내고 있다.

6개월가량 학습진도를 내지 못하다 보니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 이용도 금지될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물론 조정 가능성도 있지만 최근 일부 카페에서 코로나19의 연쇄 감염이 된 사례도 많기에 안심할 수 없다.

코로나 3단계강화조치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 시 결국 시민들의 이용하는 편의시설 대부분이 큰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나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다중이용시설은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음식점, 쇼핑몰, 소매점 등은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인원을 제한하든지 저녁 9시 이후 영업 중단 등의 집합제한을 실시할 수 있다.

시민들이 아플 때 찾아가는 병원과 의원, 약국 등은 당연히 이용 가능하며 생필품 구매처, 주유소 등도 이용할 수 있다.

 

 

3. 스포츠 경기, 등교 모두 중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일부 관중까지 허용했던 프로야구의 경우 3단계 거리두기 시 경기 자체를 할 수 없다.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의 경우 원격 수업 또는 휴업한다.

사실 가정에서는 학교를 하루를 가나 안 가나 큰 차이는 없다.

그러나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이집이 휴원하게 될 경우 아이를 돌보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공공기관도 변화가 생긴다.

사회적거리두기3단계

몇몇 대기업은 이틀 가량을 재택근무하면서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3단계로 격상하면 공기업 인원은 최소의 인원만 제외하고 전원 재택근무하게 된다.

민간기관도 공공과 비슷한 수준의 재택근무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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