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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편의점 창업비용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는 점과 아르바이트생을 어떻게 운영함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그리고 계약이 보통 5년 계약입니다.

이 부분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폐업하고 싶어도 폐업을 마음대로 못하고, 혹여나 중간에 폐업하게 되면 큰 위약금을 물어야 합니다.

 

편의점창업
편의점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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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창업타입별 조사

GS25 편의점

GS25 창업비용은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타입 1은 직접 점포 소유 혹은 임차하여 운영

타입 2는 경영주와 회사가 임차 비용을 공동 부담하여 운영

타입 3는 본부가 임차한 점포를 위탁받아 운영

 

CU 편의점 창업

CU는 총 4가지 타입이 있습니다.

타입 1 : 직접 점포 소유 또는 점포 직접 운영

타입 2 : 타입 1과 동일하나 인테리어, 집기는 무상 대여

타입 3 : 점포 임차비용 CU에서 부담, 인테리어, 집기 무상 대여

타입 4: CU가 구해놓은 점포 가맹점주 부담, 인테리어, 집기 무상 대여

세븐일레븐 편의점 창업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창업 형태는 2가지로 나뉩니다.

세븐일레븐 임차하는 경우 : B, 공동, 안전형

이마트24 편의점 창업

이마트24 창업비용은 4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P1 : 월회비 160만 원

P2 : 상품 매입액의 15% 본사로부터 지원받음

P3 : 월회비 65만 원 + 인테리어 직접

H1 : 매출 총이익 배분 45%

 

 

이마트24 편의점 매출과 순수익 계산

이마트24
이마트24

 

편의점 하루 115만 원 팔면 한 달에 얼마나 버는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정확하게 현재 이마트 전국 평균 일 매출을 기준으로 순수익을 한번 계산해 보겠습니다.

 

현재 이마트 전국 평균 매출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본부에 가면 확인하실 수가 있는데요.

최근 자료기준으로 전체 이마트 편의점 1년 평균 매출이 4억 2200만 원입니다.

어떠신가요? 매출이 많아 보이시나요?

하루 일 매출로 나누면 일 매출 115만 원이 평균입니다.

 

 

그럼 과연 이마트 24 전국 평균 일 매출인 하루 115만 원을 한 달 내내 팔 경우의

편의점 사장은 순수익을 한 달에 얼마를 가져갈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한번 계산해 보겠습니다.

 

18시간 운영 기준 이마트 입사 기준으로 한번 계산해 보겠습니다.

먼저 총매출을 계산해 봐야겠죠

 

 

115만 원 곱하기 30.4이라면 총매출이 3496만 원이 나오네요.

 

이마트 24는 부가세 포함 매출이기 때문에 부가세 10%를 빼줘야 됩니다.

부가세를 제외한 매출액은 3496만 원 곱하기 0.91라면 3178만 원입니다.

 

그럼 여기서 매출이 전부 이익이 아니죠

마진율을 곱해줘야 이익이 나오는데요.

 

이마트 24의 경우에는 gs25나 ceo와는 달리 상품 마진이 좀 낮은 편입니다.

담배 비중이 많은 편의점은 마진율이 더 떨어지고요.

 

보통 24%에서 25% 정도면 그래도 잘 나온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진율은 25%를 기준으로 한번 계산해 볼게요.

 

3178만 원 곱하기 0.25 하면 794만 원이 나오네요.

 

 

gs25나 CU의 경우에는 경영주와 본사가 7 대 3, 8 대 2이런 식으로 수익을 배분율을 배분하는데요.

이마트 24는 현재 회비제를 선택하고 있어서 영업이익에서 배분율로 나누느냐 회비를 차감하는 형식입니다.

 

현재 이마트 24 개설 타입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면

p1, p2, p3, h1 이렇게 4가지 타입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데요.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pl 같은 경우에는 회사가 인테리어 시설비 모두 부담하는 대신

경영주가 점포 임차비와 월회비를 좀 더 내는 구조입니다.

 

p3등 경영주가 시설 인테리어 비용 모두 부담하는 대신 월회비가 좀 적은 타입입니다.

보통 처음 창업하시는 분들이 pl 타입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pl 타입 기준으로는 한 달 회비 160만 원을 내야 됩니다.

 

그럼 아까 계산했던 794만 원에서 월회비 160만 원을 빼면 약 634만 원이 남았네요.

거기에 포스 보수 유지비 매월 5만 원,

커피 머신 빌렸을 때 매월 3만 원씩 차감이 되는데요.

그럼 여기서 8만 원 한 번 더 차감하면 626만 원입니다.

아직 뺄 게 더 많이 남았습니다.

 

 

여기서 비용 중에 덩치가 큰 월세를 빼야죠.

서울의 경우 임대료가 기본 150~200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

조금 큰 편의점의 경우에는 300에서 400만 원까지도 월세가 들어갑니다.

그냥 좀 작게 잡아볼게요.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나간다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620만 원 빼기 150만 원 하면 476만 원 이제 476만 원 남았습니다.

 

근데 아직 더 빼야죠 전기세를 빼야겠죠

편의점 같은 경우에는 한 달 평균 50만 원 정도 나옵니다.

이번에 전기세가 인상돼서 좀 더 나온 것 같긴 한데요.

24시간이 아니라 그나마 좁게 나오는 정품입니다.

전기세 기준은 그냥 50만 원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476만 원 빼기 50만 원 하면 426만 원입니다.

 

이제 여기서 뭘 더 빼야 될까요?

편의점은 또 폐기 비용을 빼야 됩니다.

여기서 폐기 비용이란 삼각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을 시킬 경우에 팔리지 않고

폐기될 경우에 폐기 비용이라고 하는데요.

편의점의 경우에는 ff 상품이 중요하다 보니 다 팔리지 않더라도 풍족하게

매대를 유지하기 위해서 폐기 비용이 필연적으로 무조건 발생하게 됩니다.

 

 

어느 정도 장사가 되는 집이면 한 달 평균 폐기 비용 20만 원 정도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폐기 비용 20만 원으로 잡아보겠습니다.

426만 원에서 20만 원 빼면 406만 원

여기에 수도세, 매장 쓰레기봉투, 기타 잡비용으로 한 달 10만 원 정도 들어갑니다.

차감하면 396만 원 그리고 매장 화재 비용으로 3만 원

매장 인터넷 cctv 비용 한 달에 3만 원 차감

이제 389만 원이 남았네요.

 

이제 여기서 인건비와 세금을 빼고 남는 게 여러분의 한 달 순수익입니다.

24시간 편의점 기준이 아닌 07시에서 01시에 문 닫는 점포 기준으로

한 달에 총 근무해야 하는 시간은 약 425시간입니다.

만약 24시간을 한다고 하면 이 근무시간 훨씬 늘어나겠죠

점주가 평일 오전 9시에 출근해서 저녁 7시에 퇴근하고 주말 이틀은 알바를 쓰는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주 5일 하루 10시간 근무하게 되면 점주의 근무 시간은 한 달 약 200시간이며

알바를 써야 되는 시간은 225시간입니다.

그럼 225시간 곱하기 현재 최저시급 9,620원 하면 216만 4,500원입니다.

그럼 389만 원에서 216만 원을 빼면 남는 금액이 173만 원입니다.

 

여기에 종소세 부가세 월 3.3% 정도 잡으면 1005만 원입니다.

차감해 주면 68만 원이 남습니다.

그냥 아르바이트하는 게 낫겠죠

 

편의점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는 창업 계산을 하시기 전에

꼭 스스로 손익 계산을 해보시고 창업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의점이라는 업종 특성상 한 번 계약하면 보통 5년 단위의 장기 계약이기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고 중간에 폐업할 경우 엄청난 위약금에 직면하게 되어 울며 겨자 먹기로

계약 기간을 채우시는 점주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지금까지 편의점 창업비용 GS25, CU, 이마트24, 세븐일레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요즘 창업할 업종을 찾으시는 예비 창업자분들이 부쩍 많으신데 급하게 창업하시는 것보다는

아무것도 안 하시는 게 돈을 오히려 버는 것이라면 생각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gs25.gsretail.com/gscvs/ko/franchise-info/guide/affiliation-ty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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